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명동8길 52)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당 6천500만원(평당 2억1천450만원)이다. 이곳은 2004년부터 최고 공시지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부동산정보 광장 (land.seoul.go.kr), 토지정보서비스(klis.seoul.go.kr)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한다.
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심의 결과는 7월말까지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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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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