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 영입 전력 기울일 수 있다
오릭스, 이대호 영입 전력 기울일 수 있다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1.11.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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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백차승과 계약금과 연봉 등 4,000만 엔, 우리 돈 약 58,000만 원에 1년 계약한 오리스가 이제 거포 이대호 영입에 적극 나설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오릭스가 이대호를 영입하기 위해 다른 구단의 교섭이 가능해지는 20일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무라야마 요시오 오릭스 구단 본부장이 "하루빨리 이대호와 접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오릭스가 이미 이대호의 신상을 모두 파악한 상황이어서 영입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다며 이대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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