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유계약선수 투수 정재훈이 구단과 4년간 총액 28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화 이글스의 14년차 포수 신경현도 2년간 옵션 포함 총액 7억 원에 구단과 계약을 완료했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뉴스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