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전자랜드 꺾고 선두 순항
동부, 전자랜드 꺾고 선두 순항
  •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 승인 2011.11.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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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경기에서 선두 동부가 전자랜드를
69 68로 꺾고 2위 인삼공사와의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렸다.

동부는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윤호영이 상대 반칙으로 자유투를 얻어 2개 가운데 1개를 넣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부산에서는 홈팀 KT가 삼성을 59 54로 이겼다.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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