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A조 선두를 지켰다.올림픽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예선 3차전에서 전반 33분 조영철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1대0으로 승리했다.올림픽팀은 2승1무,승점 7점으로 오늘밤 카타르와 경기를 갖는 2위 오만에 승점 4점을 앞섰다.우리나라는 내년 2월5일에 사우디아라비아 원정경기로 4차전을 치른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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