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켑코를 3대 0으로 누르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화재 가빈은 35점을 올리며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박철우는 16점을 보탰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상무신협을 3대 0으로 따돌렸다. 한편 여자부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다. 이영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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