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지진희는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15일 오전 열리는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고 특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공예 작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예트렌드페어는 매년 공예인 600여 명이 참여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하는 공예 전문 전시다.
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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