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한 어린이의 폐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만 남기고 내용물을 제거한 뒤 다른 폐에서 가져온 정상 세포를 주입했다고 밝혔다.
조앤 니컬러스 텍사스 의대 연구원은 폐가 실제로 사람에게 이식되기까지는 약 12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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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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