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분향소에 각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졌다. 오늘 낮 공식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조계사에는 자승 스님 등 조계종 종무원 스님들이 합동 분향을 했고, 신도들의 조문도 이어졌다.원불교 성도종 서울교구장도 조계사를 찾아 조문을 했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 회장인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는 오늘 애도사 메시지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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