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홀릭, 한 단계 낮춘 대출 서비스로 각광
머니홀릭, 한 단계 낮춘 대출 서비스로 각광
  • 김진성
  • 승인 2014.12.10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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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한국뉴스투데이 김진성 기자] 가계부채 1000조시대 요즘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능력이라는 말까지 들릴 만큼 1,2 금융권 저금리대출은 정말 받기 힘든 세상이다. 그만큼 경제가 안 좋다는 말이다.

서민들이 경기 침체로 소득은 늘지 않고 있는데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등 소득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출이 늘어나면서 은행권이나 제2금융권, 혹은 사채에서 대출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작년 2013년 기준으로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작년의 최고치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덕적 해이라는 문제점 제기에도 불구하고 신청인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경제적 파탄에 빠진 채무자에게 채무 일부를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는 탕감해주어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준다는 개인회생의 취지가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출은 안 받을 수 있다면 안 받는 게 정답이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와 관련해 1,2 금융권의 힘든 문턱을 한 단계 낮춘 대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머니홀릭대부중개(대표 오용환, http://www.mholic.co.kr)가 신개념 일간지 한국뉴스투데이 진행하는 소비자만족대상에 선정되었다.

머니홀릭은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등 채무조정 하신 분들에게 전문적으로 하는 금융컨설팅 전문 업체이다.

다년간 운영하며 진행했던 대출 사례 및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하여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머니홀릭 카페 인지도 및 신뢰도는 결코 낮지 않은 금융컨설 업체이다.

머니홀릭에서는 개인회생 , 신용회복, 파산면책후 저신용자 들을 위한 정보제공 대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활성화된 카페로 정보공유 및 회원들 간의 소통이 잘되고 있는 회사이다.

개인회생자들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기초생계비를 제외 한 모든 금액이 채무변재에 할애되기 때문에, 기초생활비를 제외한 추가지출이 발행하게 될 경우 난관에 부딪칠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기초생계비를 제외하고도 지출을 할 항목은 셀 수도 없이 많다. 때문에, 개인회생절차를 진행중이라고 하더라도 대출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에는 1, 2금융권에서는 문턱이 높아 대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불법사채 및 저금리대출 사기 등 보이스피싱에 노출 되어 있는 게 사실이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출은 안 받을 수 있으면 안 받는 게 최선이지만 필요하다면 최적의 조건으로 잘 알고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금융지식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알고 잘 꼼꼼히 따져보고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머니홀릭에서는 개인회생 인가전 사건번호만 부여 받아도 대출이 가능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시결정자대출, 인가자대출, 개인회생후대출,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후 대출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용환 대표는 업계에서도 전문 맞춤대출컨설팅으로 공신력 있는 금융대출업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사례 등 수많은 고객의 대출후기를 통해 고객과 최대한 많은 정보공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히 금융거래만을 위한 업체가 아니라,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옆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친구 같은 머니홀릭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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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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