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피부 등 인체에 장착할 수 있어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은 DNA를 이용해 2나노미터급의 초박형 반도체 회로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 지난달 표지논문으로 발표됐으며, 관련 기술은 국내외 특허출원을 마쳤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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