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스타 부부 비와 김태희가 부부가 되고 처음으로 화보 촬영을 함께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은 결혼과 신혼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임하는 자세로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서 서로의 의견과 태도가 다를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하면서 대화하려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첫 커플 촬영을 한 비와 김태희의 다양한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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