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가수 현아가 래쉬가드를 입어도 굴욕없는 핫한 몸매를 공개했다.
24일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은 현아와 함께한 올 여름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불륨감 넘치는 몸매와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립을 바르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소속사 후배인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를 결성하고 오는 5월 1일 미니앨범 '199X'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