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윤아가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9월호와 함께 가을 분위기가 가득한 트렌치 코트와 카코트, 드레스 등으로 가을을 맞이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활동 뿐 아니라 영화 ‘공조’의 촬영을 마친 윤아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 생겼다”며 배우 활동에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윤아의 이번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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