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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효경, 11월 27일 별들의 전쟁 참가

[한국뉴스투데이] ‘미녀 파이터’ 송효경(35, 엔젤스파이팅/와일드 짐)이 만 2년 2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오는 11월 27일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오른다.

엔젤스파이팅측은 “송효경이 11월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 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국내 격투 무대에서 ‘미녀 파이터’로 통하는 송효경은 2012년 데뷔해 아마추어, 프로 전적을 통틀어 8전을 경험했다. 화끈한 퍼포먼스와 수려한 외모 속에 감쳐진 파이팅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는 송효경 선수뿐 아니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선수도 참가한다. 또한 ‘코리안 베어’ 임준수(36, 엔젤스파이팅) 선수의 타이틀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송효경 선수는 “오랜만의 복귀전이라 설레며, 세계 최초 기부 단체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년 전보다 더 진화된 여성 파이터 송효경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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