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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 정부 적폐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
더불어민주당이 10일부터 ‘2017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오는 12일 예정된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 대비에 들어간다.(사진:민주당)

[한국뉴스투데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될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 정부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라며 “국민과 민생을 위한 국감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아본 국감의 3대 핵심기조를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제일’ 국감, 지난 9년간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적폐청산’ 국감,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우선’ 국감이라고 정하고 정권교체 이후 첫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어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라며 “정권교체로 나타난 국민의 열망과 기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국감을 통해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낡은 기득권 구조를 해소하고, 새 정부의 민생개혁 동력 확보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황대응을 위해 ‘2017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할 것”이라며 “당이 똘똘 뭉쳐서 국민께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국감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2017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의 현판식을 가진 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와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종합상황실장을 공동으로 맡아 종합상황팀, 현장대응팀, 언론홍보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leejh@koreanews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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