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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가즈오 이시구로-리처드 탈러 저서 판매량 증가
가즈오 이시구로, 리처드 탈러의 대표작

[한국뉴스투데이] 지난 5일 발표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와 9일 발표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의 저서 판매량이 수상 직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은 수상 후 4일 만에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저서 중 수상 후 최단 기간 내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가즈오 이시구로의 노벨 문학상 직후 도서 판매량이 직전 1주일 판매량의 151.2배 올랐다.

지난 10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가즈오 이시구로의 도서 총판매량은 3491권이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남아 있는 나날’로 총 1247권이 판매되어 수상 4일째인 10월 9일 알라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는 1998년 알라딘 오픈 이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가 가장 단기간 내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기록이라고 알라딘 측은 전했다.

이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탈러’의 저서 ‘넛지’ 역시 발표 직후부터 오후 3시까지의 판매량이 직전 1주일 판매량 대비 18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직후 만 하루가 되지 않은 판매량임을 고려하면 일 평균 판매량 대비는 126배 오른 셈.

한편 해당 저서의 출판사들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던 일이고 최근에는 판매가 거의 없던 도서들로 하루 사이에 남아 있던 재고가 동나 급히 재쇄 제작에 들어간 상황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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