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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박주원, 낙원악기상가에서 ‘Touch the Sky’ 공연
▲’Touch the sky’ 공연 포스터

[한국뉴스투데이] 낙원악기상가 야외 공연장인 멋진하늘에서 오는 10월 21일 박주원의 ‘Touch the sky’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공연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다. 20년간 다져온 탄탄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기타 연주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실력으로 평단으로부터 ‘젊은 거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주원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주제곡을 재해석한 앨범 ‘집시 시네마’에 담긴 ‘러브스토리’와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제곡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이와 같은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집시 기타 특유의 처량하면서도 흥겹고, 경쾌하면서도 쓸쓸한 음악으로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함께 진행하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에 지원된다.

한편, 21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덕궁 일대에서 열리는 ‘제 2회 창덕궁 앞 열 하나 동네 축제’에 낙원악기상가도 함께 참여한다. 이 행사는 삼일대로와 종묘 사이, 종로구에 포함된 11개의 동네가 참여하는 행사로 낙원악기상가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우쿨렐레 만들기’ 부스를 비롯해 지역 전통 공연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된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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