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윤아는 중국 패션 잡지 '홍슈 그라치아' 339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소녀의 모습을 벗어던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스킨색 드레스와 단아한 단발머리로 고혹적인 모습에서 블랙 롱 드레스와 업스타일 헤어로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윤아는 시즌1의 아이유에 이어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해 팬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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