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민기가 9일 오후 4시 5분경 광진구 구의동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민기는 오는 12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 차지은 기자 jijijibe11@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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