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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추적하는 '그날, 바다'개봉 앞두고 예매 1위

[한국뉴스투데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분석하고 증거로 접근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그날, 바다'스틸컷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을 찾아가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물리학 교수, 해양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시작으로 세월호 블랙박스와 CCTV 등 오직 사실적인 증거만을 가지고 얘기한다.

아울러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한 두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이 최초로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날, 바다’는 개봉 하루 전인 11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18.7%를 기록하며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차분한 음성으로 ‘팩트’만을 제시하며 그날의 진실을 함께 파헤친다.

한편 ‘그날, 바다’는 크라운드 펀딩으로 20억 3000만원을 모았으며 제작비만 9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다큐멘터리로 4월 11일 저녁 7시 30분 상영을 시작, 12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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