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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4년 안전의 거리 전시’열려

[한국뉴스투데이] 세월호 참사 4년째를 맞이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4년, 안전의 거리 전시’ 사진전이 열린다.

세월호 참사 4년째인 올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추모와 함께 일터와 사회 곳곳에 있는 위험의 실태를 알리고 생명안전이 존중되는 일터와 사회를 요구하는 ‘세월호 참사 4년, 안전의 거리 전시’가 열린다.

14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 북측에서는 문송면(15세 청소년·수은중독 사망), 원진(레이온 섬유회사 집단 이황화찬소 중독사고) 등 산재노동자 추모 30주기를 맞아 이들의 작업환경과 산재인정을 받기 위한 노력을 돌아본다.

이어 삼성·LG 등 대기업의 3차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6명의 집단 메탄올 중독사고, 청소년 실습생들의 연이은 죽음 등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문제를 살펴 볼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광화문 광장 중앙 비탈길에서는 ‘세월호 참사 4년 변하지 않는 나라’사진전과 우리 사회의 각종 안전 사고에 대한 통계와 실태 등과 관련된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차지은 기자  jijijibe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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