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들 준우와 딸 서우까지 모두 함께 화보 촬영을 하며 관심을 모았다.

26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결혼 10년을 맞아 정시아 가족이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떠나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화보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백도빈 정시아 가족은 올 화이트 의상을 맞춰입고 단란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로 얼굴을 알린 아들 준우와 딸 서우는 그간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 가족이 장식한 표지와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