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조진웅, 류준열 주연의 독전이 개봉 첫 주 예매 1위를 달성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독전’이 예매율 33.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2’는 예매율 30.4%로 2위를 차지했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율 4.8%로 4위를 차지했고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필러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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