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다솜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다솜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웨이트, 필라테스 등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자신의 몸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허리 골반 라인을 꼽은 다솜은 “몸의 단점을 보완하는 운동에 주력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고 말해 운동 매니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등산을 즐기며 하산해 혼자 백숙을 시켜먹고 잠자기전 위스키 한잔을 먹는 등 새침떼기같은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아재미 풍기는 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다솜의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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