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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쓸신잡’ 출연진 신간, 베스트셀러 오르며 인기몰이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한국뉴스투데이]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유시민 작가, 유현준, 정재승 교수가 최근 연이어 내놓은 신간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가 6월 25일 출간한 <역사의 역사>는 현재 2주 연속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지난 10년 간의 강연 중 12개의 강연을 선별해 묶어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은 예약판매 이후 7월 2일 출간과 동시에 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고, 인문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5월 30일 출간된 유현준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 또한 주간 베스트셀러 19위, 인문 분야 2위를 차지했다.

각각 역사, 도시, 뇌과학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의 신간 주 독자층은 모두 40대 여성이다.

특히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은 40대 여성 독자의 비율이 34%로 남성 독자 전체 비율인 36.9%에 육박한다. 이는 정재승 교수의 주요 전작들인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등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 40대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정재승 교수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신간의 인기에 힘입어 유시민 작가, 유현준 교수의 전작의 판매량도 덩달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나의 한국현대사>는 <역사의 역사> 예약판매가 진행된 후 4주 동안의 판매량이 직전 동기간 대비 각각 97.8%, 76.1% 상승했고,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어디서 살 것인가> 판매 이후 4주 동안의 판매량이 직전 동기간 대비 32.7% 증가했다.

한편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 유현준, 정재승 교수가 방송을 통해 추천한 책들의 판매량도 증가해 화제를 모았다.

유시민 작가 추천 도서 <코스모스>와 <랩 걸>의 판매량은 각각 649.8%, 2484.2% 증가했으며, 유현준 교수 추천 도서 <아가페 그림성경>는 2100%, 정재승 교수 추천 도서 <도구와 기계의 원리>는 무려 7019.3% 대폭 상승한 바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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