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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해명

[한국뉴스투데이] 최근 영화 '인랑' 개봉을 앞두고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해명했다. 두 사람은 "사귄 적 없다"고 직접 밝혔다.

강동원과 한효주는 각각 24일과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영화 '인랑'의 홍보 인터뷰를 가졌다. 올 여름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인랑'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공교롭게도 개봉 직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돼 작품보다 더 시선을 끌게 된 상황이다.

한효주보다 먼저 인터뷰를 마친 강동원은 "그냥 (열애설이) 났구나 생각했다. (한효주와) 어색하지 않았다"고 짧게 해명했다.

반면 한효주는 길고 구체적으로 부인했다. 그녀는 "미국 갔을 때 일정이 맞아서 밥 먹은 것이 다다. (열애설이) 너무 커져서 영화에 다른 쪽으로 지장이 될까 걱정이지 다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과) 연달아 두 작품을 같이 하기도 했고, 우리끼리도 '그냥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서로 크게 신경은 안 썼다. '그냥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하며 넘겼다"며 전했다. 열애설의 이유로 등장한 '맛집을 공유하는 사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워낙 맛있는 것 먹는 걸 좋아한다. 강동원도 맛집을 좋아한다.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며 지냈다. 서로 경쟁하듯 맛집 리스트를 만들었다"며 웃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포착된 강동원과 한효주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이에 양측은 "열애는 사실무근이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입을 모아 부인했다. 또 소속사의 적극적인 부인과 강동원과 한효주가 직접 해명하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초 영화 '골든슬럼버'로 한 차례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강동원과 한효주는 오늘 25일 개봉한 '인랑'으로 또 한번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 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경찰 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절대 권력 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김소희 기자  kimsh8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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