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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홍섭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섬세한 감성으로 촘촘히 엮인 음악
▲피아니스트 이홍섭

[한국뉴스투데이] 2017년 "Back to Classics BACH" 데뷔 앨범을 발표하여 대중과 평론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피아니스트 이홍섭이 2018년 여름, 새롭게 발매한 피아노 듀엣곡으로 돌아왔다.

피아니스트 이홍섭은 대전예고를 졸업 후 도미하여 이스트만과 줄리아드 음대를 만점으로 졸업한 수재로, 귀국 후 작,편곡, 연주는 물론 공연기획과 칼럼연재 등으로 국내에서 가장 독특한 행보를 걸으며 문화예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인벤션과 신포니아를 비롯한 바흐의 명곡들이 섬세한 이홍섭의 감성을 만나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번 미니음반은 ‘그 해 여름’, ‘소나기’ 그리고 ‘어쩌다 우리가’ 로 이어지는 세 개의 미니앨범으로 제작되었다. 세 개의 음반 모두 각각 우리가 살아온 계절과 이미 지나가버려 가슴속에만 남아있는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노래한다.

▲좌로부터 ‘그해여름’, ‘소나기’, ‘어쩌다 우리가’ 앨범 자켓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 최초 그래미상을 수상한 황병준 사운드 엔지니어와의 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투명하고 섬세한 이홍섭의 피아니즘을 한층 풍부하게 엮었다. 또한, 피아노 듀엣은 현재 뮤지토리 대표이자 충남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우영은이 함께 했다.

이홍섭의 감성과 우영은의 섬세함이 만나 더욱 깊은 피아노의 꽃을 피운 셈이다. 한편 디지털 싱글 앨범 자켓을 만든 아티스트 박보현은 예리한 감성이 녹아든 독특한 그만의 그림을 통해 이홍섭의 감성을 더욱 진하고 멋스럽게 표현해냈다.

이렇게 모두 이홍섭의 손길이 묻어난 작품은, 홍씨네마 대표 홍충기 영화감독과의 뮤비 촬영을 통해 더욱더 가까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원은 멜론과 네이버 뮤직을 포함한 국내외 250여개 음원사이트를 통해 8월 14일 공식 오픈되었으며, 뮤비는 9월 중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dud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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