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靑,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페이스북

[한국뉴스투데이] 청와대가 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다. 그러면서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교육부 장관 임명 관련 브리핑을 통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지난달 19일에 끝났다”면서 “청와대는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기일을 어제까지로 지정해 국회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요청했지만, 국회에서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은혜 장관은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했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교육제도 혁신과 수능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관리하기 위해 더 이상 임명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교육부 장관을 임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은혜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늘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토론하여 바람직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며 “유은혜 장관이 그 변화를 책임질 적임자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임명을 강행했다.

이주현 기자  leejh@koreanewstoday.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