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칠갑산 등 주옥같은 대중가요를 만들어 낸 작곡가 조운파 씨의 모친 박순남(향년 96세) 여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 일시 : 2018년 10월 11(목) 오후 8시
◇ 빈소 :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4호 (02/2258-5940)
◇ 발인 : 2018년 10월 13일(토) 오전 8시
◇ 장지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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