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겠다”
[한국뉴스투데이] 생활가전 전문 ‘콜러노비타’가 11월 문화산책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양재역 오월오일 1층에서 내 손으로 직접 앙금 꽃을 피워내 떡 케이크를 장식하는 ‘플라워 미니 떡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노비타 하우스 스토리 카페 가입자 가운데 참가 후기를 1건 이상 작성 가능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8일(일)까지 카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30명으로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개인 SNS 채널에 노비타 문화산책 프로그램 홍보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앙금 꽃이 올라간 플라워 떡 케이크는 한국 전통 재료인 떡과 앙금으로 만들 수 있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매력에 이번 문화산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비타를 아껴주는 모든 소비자와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비타 문화산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콜러노비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지은 기자 jijijibe11@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