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글로벌 주방 및 욕실 브랜드 ‘콜러’의 제품을 구매하면 영국 명문 축구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보러 영국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콜러는 맨유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기념해 ‘콜러 사고 맨유 가자’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달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콜러 프로모션 욕실 제품 구매 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및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등(3명) 500만원 상당의 맨유 여행 상품권(1인 동반), 2등(60명) 맨유 폴로 셔츠와 축구공 세트, 3등(30명) 백화점 1만원 상품권이 주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콜러 공식 대리점 융성상사 및 바로세라믹 서울점, 부산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콜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맨유 여행 상품권, 맨유 기념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는 수시로 개별 공지된다.

차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