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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예약 접수 시작해귀성객 2월2일, 귀경객 2월 5, 6일 가장 몰려

[한국뉴스투데이] 코레일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총 238만 석 중 34.6%인 82만 석이 팔린 것으로 집계했다.

2018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 '오렌지색 KTX' -제공 코레일 블로그

예매 방식은 온라인이 93%(77만 석), 현장 예매 6만 석(7%)으로 온라인 예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현장 예매 비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장 예매율이 높은 노선은 전라선 44.9%로 조사됐고 이어 호남선 38.2%, 경전선 37.8%, 경부선 36.4%, 동해선 35.5%이 그 뒤를 이었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2월 2일로 호남선 65.2%를 비롯해 평균 59.1%의 예매율을 보여 명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행선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2월 5일과 6일이며 양일 동안 예매율 65.8%를 기록해 귀경객이 가장 몰릴 전망이다.

코레일은 9일부터 코레일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에서 현장판매,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잔여석을 판매하고 있으며 명절 예매 기간 동안 예약한 승차권은 늦어도 13일 밤 12시(자정)까지는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미 결제 시 자동 취소)

한편 코레일은 명절 승차권은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이용자의 승차권 구입기회 확대를 위해 환불 위약금 기준이 평소보다 강화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근탁 기자  maxim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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