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이하늬, 진선규의 ‘극한직업’ 개봉 첫 주 예매 1위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의 ‘극한직업’ 개봉 첫 주 예매 1위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9.01.25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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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영화 포스터

[한국뉴스투데이]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주연의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로 올라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극한직업'이 예매율 60.4%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이어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말모이'는 예매율 10.3%로 2위로 하락했고 BTS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예매율 5.7%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예매율 4.7%로 4위를 차지했고 판타지 코미디 '내안의 그놈'은 예매율 3.9%로 5위에 올랐다. 미스터리 스릴러 '글래스'는 예매율 2.2%로 6위를 기록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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