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서비스에 효원상조 칭찬 잇따라
감동서비스에 효원상조 칭찬 잇따라
  • 박은정 기자
  • 승인 2019.01.3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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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1:1 고객 밀착 서비스로 장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효원상조의 칭찬이 이어졌다.

지난 1월26일 효원상조를 통해 장례서비스를 받을 K씨는 “우리가족이 종교가 달라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팀장님이 잘 해결해주었다”며 “웃으면서 부드러운 말투와 멋있는 목소리로 기분 좋게 마무리까지 함께 최선을 다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쩌면 팀장님께 의지 했던 것 같다”며 “다음에 상을 당하면 또 이용하고 싶은 심정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1월20일 B씨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을 맡아주신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례식장에선 물론이거니와 장지에서 운구 인원이 모자람에 그 높은 산까지 운구도 직접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먹먹한 가슴 따뜻한 위로해주신 부분에 대하여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 않겠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효원상조 장례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은 가족을 떠나보낸 슬프고 경황없는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효원상조에게 감사함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정 기자 koreanewsto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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