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봄 정취 느끼세요”
[한국뉴스투데이] 봄의 화사한 기운이 꽃샘추위를 뚫고 설레는 약속처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가운데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봄맞이 숙박 패키지를 출시해 관심을 끌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봄맞이 숙박 패키지의 큰 장점은 무주패키지(B&B패키지) 이용 시 조식(2인)과 할인권(관광곤도라 25%, 사우나 25%)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숙박시설 중 오스트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티롤호텔과 가족호텔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덕유산 곤도라 패키지는 가족호텔 객실, 관광곤도라 이용권과 세인트 휴 사우나 이용권, 티롤 레스토랑 10% 할인권이 제공된다.
특히 유선 예약 고객에 한해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할인권, 조식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무주덕유산리조트 숙박 패키지를 이용, 부담없는 가격으로 덕유산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숙박 패키지는 12월 14일까지 적용되며, 하계 시즌은 제외된다.
차지은 기자 jijijibe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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