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한진중공업은 1314억원, 3만98평 규모의 인천 서구 원창동 보유부지 매각을 추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주)플래티넘 에셋이 선정됐으며 계약조건 협의 및 확정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손성은 기자 katpa8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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