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힘내라 2030’ 이벤트 시행
MG손해보험 ‘힘내라 2030’ 이벤트 시행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9.07.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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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암보험’ 보험료 계산 시 ‘박카스’ 500명 추첨 지급, 가입시 추가 혜택 제공
가성비 좋은 ‘2030암보험’ ∙∙∙ 심플, 알뜰, 간편 가입으로 2030 청춘세대 집중 공략
#JOY다이렉트 ‘힘내라 2030’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MG손보)
#JOY다이렉트 ‘힘내라 2030’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MG손보)

[한국뉴스투데이] MG손해보험의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일상생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해 ‘힘내라 2030’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2030암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박카스 1병을 제공하고, 기간 내 2030암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월보험료 2만원이상, 2회차 정상납부 고객에 한함).

‘2030암보험’은 오직 2030세대만을 타겟으로한 획기적인 보험상품으로 출시 이후 줄곧 젊은층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진단비 하나만을 든든하게 보장하고,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프로세스를 과감히 없애 가입 편의성도 매우 높다.

실제 손보협회와 생보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서 암보험을 비교해 보면 MG손보의 2030 암보험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1989년생 남자(보험나이 30세), 암진단비 1천만 원 보장, 비갱신형 기준 2030암보험의 보험료가 5,21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3∙40대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2030암보험은 실속 있는 보장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30 청춘세대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투데이 webmaster@n34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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