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서 여름휴가
[한국뉴스투데이] 한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여름휴가와 시원한 수영장이 생각나는 때다.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가심비 좋은 숙박시설과 수영장이 갖춰진 제주부영호텔&리조트로 떠나면 어떨까.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은 큼직하고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제주에서 인기있는 호텔 수영장 중 하나다. 지난 7월 1일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외수영장B가 오픈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말에서 8월 초에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수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수영장은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정 중 하루 반나절을 가족들과 함께 호텔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며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내부 시설을 갖춘 가성비 좋은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친절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갖췄다. 지난 3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박은정 기자 koreanewsto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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