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이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무료 차량 업그레이드 이벤트(Free Upgrade Even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미국 및 하와이 지역 렌터카를 예약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렌터카를 대여한 고객 중 일반 세단 등급에 한해 중소형(Compact) 예약 시 중형(Midsize)으로, 중형(Midsize) 예약 시 스탠다드(Standard)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으며, 차량 대여는 오는 12월 19일까지이다.
차량 업그레이드는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로그인한 후 쿠폰 번호 ‘ALAMO1909’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 선결제 상품인 ‘지금 결제’에는 적용 되지 않으며, ‘현지 결제’ 이용 고객에 한해서만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풍이 아름다운 캐나다 지역 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캐나다 가을 이벤트’도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캐나다 예약 이벤트와 ▲캐나다 이용후기 이벤트 총 2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 또한 가능하다.
먼저, 예약 이벤트는 캐나다 지역 렌터카를 단일 예약으로 5일 이상 대여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SK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용 후기 이벤트는 알라모 렌터카 차량 또는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 나 블로그에 해시태그(#알라모렌터카)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선착순 5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 관계자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가을을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 가을과 겨울,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알라모렌터카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라모 렌터카는 전 세계 9천600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렌터카 회사 엔터프라이즈홀딩스 산하 기업으로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차량 조회부터 예약까지 3스텝으로 쉽고 빠른 예약 시스템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