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정품 200% 직접 보상서비스 도입 나서
필웨이, 정품 200% 직접 보상서비스 도입 나서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1.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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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는 투명한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한 ‘정품 200% 직접보상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미지/필웨이)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는 투명한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한 ‘정품 200% 직접보상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미지/필웨이)

[한국뉴스투데이]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는 투명한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한 ‘정품 200% 직접보상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구축을 위해 필웨이는 전문 감정사를 채용해 상시 감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필웨이의 전문 감정사들은 명품 감정 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상품을 까다롭게 관리, 감정한다.

만약 고객이 의뢰한 상품이 정품과 상이하다고 판명 된 경우 최대 9일 이내 필웨이가 직접 200% 보상을 제공하며 별도의 감정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필웨이에 입점하는 모든 판매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정품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정품 200% 보상각서를 작성하게 된다.

필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품 200% 보상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강화하고 전문감정사 채용과 전문감정법인 제휴, 신속대응 센터설립 등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웨이는 정품 200% 직접보상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0일(월)부터 ‘무료감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명품감정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민 기자 kool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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