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5일밤 대표단 회의를 열어 지난 2일 입당한 서기호 전 판사를 비례대표 14번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또, 서 전 판사에게 당내에 설치할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직도 맡기기로 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서 전 판사가 사법개혁과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