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HAVE METAL’이라는 콘셉트의 TV CF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브러시 마스카라의 고정관념을 깨고 탄생한 네오젠 ‘엑스트라 볼륨컬 메탈 마스카라’만의 장점들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엑스트라 볼륨컬 메탈 마스카라’는 2017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한 네오젠 대표 제품이다.

세척이 불가했던 일반 브러시 마스카라와 달리 물이나 티슈로 간편하게 닦아 낼 수 있어 점액, 눈물 등 분비물로 인한 세균 번식 방지와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소비자로부터 ‘메탈 마스카라’라는 애칭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기존 골드 솔대 패키징을 블랙, 브라운으로 새롭게 리뉴얼얼하고 브라운 컬러를 추가해 메이크업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네오젠 관계자는 “이번 CF를 통해 메탈 마스카라를 애용했던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신규 소비자까지 사로잡을 것”이라며 “메탈 마스카라의 정교한 컬링력부터 강력한 고정력까지 뛰어난 제품 기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젠의 ‘엑스트라 볼륨컬 메탈 마스카라’는 오는 30일 단 하루 동안 쿠팡 썸머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 판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성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