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농심 창업주, 신춘호회장 별세
【부고】 농심 창업주, 신춘호회장 별세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3.2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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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농심 창업주, 신춘호회장 별세

농심 창업주 율촌( 栗村) 신춘호회장이 별세했다.

1930 12 1 일 울산에서 태어났고, 2021 3 27 일 별세했다. 향년 92 세다.

신춘호회장은 1965 년 창업하여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춘호회장의 역작, 신라면은 전세계 100 여개국에 수출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례식장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 호실
발 인 : 2021 3 30 05
장 지 : 경남 밀양 선영
연 락 처 : 02-2072-2091

박소영 기자 lonlor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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