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이민정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락피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락피도는 최근 이민정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엄격 프로바이오틱스 올포원’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를 통해 이민정이 소개하는 ‘엄격 프로바이오틱스 올포원’은 성장기 아이들의 ‘적기 영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락피도의 비피더스 맞춤형 유산균 제품이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는 영양 섭취의 시기에도 적합한 때가 있다는 CF의 주요 메시지를 통해, 아이 영양에 대한 고민을 공감도 높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락피도 관계자는 “이민정 배우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스마트한 이미지가 락피도가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CF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주말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큰 사랑을 받은 뒤 방송과 영화,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을 촬영 중이며, ‘업글인간’을 통해 예능 MC까지 도전한 그녀는 이번 ‘락피도’ 모델 발탁으로 명실상부 ‘CF퀸’으로서도 거듭나는 중이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한 ‘락피도’의 광고 영상은 다양한 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영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