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31일 오후 6시 잠실에서 열릴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피겨퀸’ 김연아가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연아가 빙판이 아닌 마운드에서 어떤 공을 던질지 수 있을는지 벌써부터 관심거리다.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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