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당화 논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는 것

2012-07-16     김호성

박근혜 경선 후보는 언론사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사당화 논란에 대해선 국민에게 사과하고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이것을 사당화라고 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당에서도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자신과 모든 의원들이 위기의식을 공유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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