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경선 슬로건 ‘내일이 기다려진다’
2012-07-24 김재석
정세균 후보 캠프 이원욱 대변인은 지난 5년 이명박 정권의 절망적 시대를 지나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적인 내일에 대한 약속, 청년·노년 일자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또 정의와 기회의 균등 등 경제 민주화 실현을 위한 키워드도 담겨 있다며, 희망과 일자리, 기회가 열린 내일이 새로운 대통령이 등장하는 날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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