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재훈, 4년간 28억 원 계약

2011-11-16     한국뉴스투데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유계약선수 투수 정재훈이 구단과
4년간 총액 28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화 이글스의 14년차 포수 신경현도 2년간 옵션 포함 총액 7억 원에 구단과 계약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