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성 의원들 이종걸 당직 사퇴 요구

2012-08-09     김재석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사용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에 대해 공세를 폈다.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당시 이른바 '김용민 막말'이 떠오른다며, 이해찬 대표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종걸 최고위원의 당직 사퇴와 국회 윤리위 제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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